2/8 Chicago
2016.07.03
Adler Planetarium 앞에서 여길 밤에 올 수 있엇음 더 좋았을텐데 시간여유상 그게 힘들어서 아쉽다.. 너무 더워서 쪄 죽는줄 한참 밑으로델 라운지 아마 이거 찍고 나서 비가 좀 왔던걸로 기억한다 경찰같긴한데 군장류를 꽤 많이 걸치고 있는거보니 기동대원같은...이날은 배를 타고 시카고 Architecture tour 를 하기로 했다 보케 만들기..옥수수 먹고 남은 데궁이 같아서 옥수수타워라고 불리기도 한다.정식명칭은 마리나 시티 저 멀리서는 벌써부터 기상이변이... 배 타면서 보슬비도 조금씩 내린다IS 렌즈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씩 출렁이는 배 위에서 잘 사진을 찍을수 있엇던거 같다 나도 계속 연사를 쓰면서 한장씩 건지고.. 번개를 찍어본건 몇년만이라서 ㅋㅋ 꽝미시간 호 근처까지 나갓다가 다시 ..